About

Guam Note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2005년부터 괌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괌에서 지낸 시간이 거의 20년에 가까워졌습니다.

처음 괌에 왔을 때는 저도 낯선 환경에 하나씩 적응해야 했습니다. 공항 입국 절차, 운전, 마트, 병원, 학교, 생활비, 날씨, 문화 차이까지 작은 것 하나하나가 처음에는 모두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괌은 단순한 여행지가 아니라, 제 가족의 일상과 삶이 쌓인 곳이 되었습니다.

Guam Note는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시작한 블로그입니다.

이 블로그는 괌을 처음 방문하는 한국 여행자들, 가족여행을 준비하는 분들, 그리고 괌에서 새롭게 생활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괌은 아름다운 바다와 여유로운 분위기로 잘 알려져 있지만, 처음 오는 분들에게는 의외로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Guam Note는 이런 질문들에 대해 가능한 한 현실적이고 정확하게 답하려고 합니다.

저는 여행사나 공식 기관의 입장에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괌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한 사람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씁니다. 그래서 화려한 소개보다 실제로 도움이 되는 정보, 처음 오는 분들이 미리 알면 좋은 내용, 현지에서 생활해보지 않으면 놓치기 쉬운 부분을 차분하게 정리하려고 합니다.

물론 모든 정보는 시간이 지나면서 바뀔 수 있습니다. 입국 절차, 세관 규정, 교통 상황, 영업시간, 요금 등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내용은 공식 안내도 함께 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

하지만 Guam Note가 여러분의 괌 여행과 괌 생활을 준비하는 데 작은 길잡이가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처음 괌에 오는 분들에게는 조금 덜 낯설게,
괌에서 새롭게 살아가는 분들에게는 조금 더 편안하게,
그리고 가족과 함께 괌을 경험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더 안전하고 여유롭게 도움이 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Guam Note